홍보센터

과학기술과 ICT를 적극 투여하여 재난 대응을 고도화하고
세계 재난 안전 산업분야까지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2023년 12월 임직원 월례조회 대표이사님 말씀
작성자 : 관리자(duck-4120@hanmail.net)
작성일 : 23.12.04   조회수 : 114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월례조회는 신규입사자들도 많아서 밝고 새로운 분위기에서 시작하는 것같아 기분이 아주 즐겁습니다.

 

오늘 입사인사를 한 강홍준 과장, 최장우 사원, 전혁구 대리 모두 진심으로 환영하고, 12월 생일자인 권준명 대리와 김선미 실장님 축하드립니다.

 

또한, 12월 우수사원으로 뽑힌 정다운 과장도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신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자리를 빌어 모든 임직원분들께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애써주시고 있음에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2023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바로 엊그제 2023년을 시작한것 같은데 어느새 1년이 지나갔습니다.

 

오늘 월례조회를 준비하면서 지난 1년간 월례조회 때 말씀드렸던 기록들을 되짚어보니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우리 임직원들이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일일이 다 말씀 드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업적과 성과들은 여러 부서의 임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입니다.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며 느꼈던 감사함과 자랑스러움을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전합니다.

 

우리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부족한 것이 있다면 개선하고자하는 노력과 더불어 2023년을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12월이 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키워드가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성탄절과 송년회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검색창에 12월을 검색해보면 마무리/나눔/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면 준비 등의 키워드가 많이 보입니다.

 

누구나 각자의 자리와 입장에 따라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며,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들었던

 

"지쳐버린 사람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12월은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12월을 차분하게 마무리하면서, 서로 나누면서, 새해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었고, 요새 감기가 지독할정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 재확진자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특히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기쁘게 1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1일

 

라온구조안전기술(주) 대표이사 김 명 희

이전글
다음글 2023년 11월 임직원 월례조회 대표이사님 말씀

리스트 글쓰기 수정 삭제
상담 및 견적문의 아이콘상담 및 견적 문의
전화/팩스
전화 / 팩스02-6052-4120 / 02-6082-4120.
메일
메일duck-4120@hanmail.net
TOP